코뉴코피아 호텔

친절하고 예의 바른 서비스 직원. 호텔 외부에 무료 주차장이 있습니다. 주차 공간 찾는 데 전혀 문제없습니다.

We loved it ! The Cornucopia Hotel it is such a lovely and peacful place to relax and enjoy with your loved one.

코르누코피아 호텔은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되어서 매력적이었습니다. 직원들은 도움이 필요한 것이 있는지 계속해서 물어봤습니다. 샤르하 마을에서 조금 걸어가야 하므로 렌터카를 빌리지 않는다면 하프보드로 예약해서 호텔에서 저녁을 드세요. 객실은 편안한 침대, 냉장고, 차와 커피 메이커가 갖춰져 있어 깨끗했습니다. 다만 샴푸는 없고 핸드워시와 바디워시만 제공되니 세면도구는 직접 챙겨가세요. 콘센트는 영국 규격입니다. 수영장이 내려다보이는 발코니가 있었지만 날씨가 너무 춥고 바람이 많이 불고 습해서 밖에 앉을 수 없었습니다. 방이 너무 작아서 안락의자나 테이블을 놓을 수 없어서 조금 불편했습니다. 다만 바는 두어 번 이용했습니다. 음식은 꽤 괜찮았지만, 고기를 안 먹는 저로서는 몇 가지 불만이 있었습니다. 생선은 항상 맛있었지만, 항상 먹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유일하게 계속해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은 가지나 애호박 파르미지아나뿐이었습니다. 거기에는 두 가지 잘못된 점이 있습니다. 저는 가지를 특별히 좋아하지 않고 파마산 치즈는 동물성 레닛으로 굳어 있어서 채식주의자가 아닙니다. 페스토 파스타도 제안받았는데 전혀 상상력이 없고 단백질이 전혀 없었고 오믈렛도 마찬가지로 지루했습니다. 아침 식사는 7시 30분부터 10시까지 제공됩니다. 훌륭했지만, 9시 30분에 도착했을 때 구운 콩은 항상 차가웠습니다. 그리고 물론 채식 소시지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많이 걸었고 Bolt나 Uber를 사용하여 어디든 택시를 탔습니다. 버스가 적고 멀리 떨어져 있어서 대부분 마을까지 20~25분 걸어서 버스를 타야 하기 때문에 정말 저렴하고 편리합니다. 우리는 2주 동안 거기에 있었고, 고조는 특히 날씨가 우리처럼 끔찍하다면 그렇게 많은 날을 보낼 만큼 충분히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친절하고 조용해서 몰타보다 낫습니다.

Lovely hotel and the location was also very good. We, like many other guests have mentioned, have to praise the fabulous staff. From the cleaners to the waiting staff and barstaff to reception - every single one of them were and are a credit to the hotel! The food was also very good indeed. The only minor criticisms we had relate to the actual room, which was very dated and needed a few things sorting out. These included: Rusty towel rail - which didn't even seem to be connected. Yellowy mark on the ceiling fan control switch. Stained sink overflow that looked as though it needed a good clean through. And one of the pillow cases on the bed was ripped at one of the seams. Minor details like these should be easy to put right. However, these issues didn't detract from our holiday there.

This hotel is undoubtably dated in parts, the rooms especially. However you could say it adds to the charm of this beautiful old building which is a blissful retreat. On arrival and unpacking, about to leave the room for the pool when we noticed the patio door was broken and couldn't be locked, not the best start after a long day. Swiftly sorted by the manager Brian who was nothing but professional, polite and a complete asset to this establishment. In fact all staff deserve a mention for their dedication and professionalism. We very much enjoyed our stay here and wouldn't hesitate to return, the pool area if you are looking for a clean, peaceful, quiet time would be hard to beat anywhere.

Very comfortable clean hotel. Quiet pool area. Good breakfast choices. Would be better as adults only. Would recommend..